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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정혜성이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맹활약을 예고했다.
정혜성은 "'리멤버'에 이어 '브로커'까지 연이어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첫 영화라 무척 떨리고 설렌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와 소감을 밝혔다.
'브로커'는 지난 4일 크랭크인해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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