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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에서 아나운서 노현정과 기업인 정대선 부부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한다.
한 기자는 "사실 불화설은 훨씬 전부터 있었다. 결혼 1년 만에 노현정이 한 호텔에서 숙박하고 있다고 보도됐었다"며 "당시 노현정의 어머니가 인터뷰를 통해 근거 없는 기사 때문에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고 밝혔다.
이어 패널로 참석한 또 다른 기자는 당시 보스턴에 머무르던 노현정과 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노현정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보스턴은 굉장히 좁다. 며칠만 있어봐도 우리 부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
한편 이날에서는 김성주, 오상진, 노현정, 장은영 등 아나테이너들을 둘러싼 풍문에 대해 밀착 토크한다. 아나테이너들의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는 '풍문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