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같은 케미 "…손나은-박초롱, 섹시 트윈룩 [화보]

기사입력 2016-02-16 10:17


손나은 박초롱

손나은

손나은

박초롱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과 박초롱이 섹시부터 상큼까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쎄씨(CeCi)'와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이 함께한 패션 화보에서 손나은과 박초롱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손나은과 박초롱은 볼륨 있는 몸매로 데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손나은과 박초롱은 타미 힐피거 데님 2016 S/S의 다양한 제품을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매력을 드러냈다.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티셔츠에 데님을 매치하여 섹시함과 자유로움이 넘치는 빈티지 아메리칸 스타일링을 '트윈룩'으로 선보이며 자매 같은 케미를 보여주는 동시에 데님 셔츠, 데님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룩을 선보였다.

한편 에이핑크 손나은과 박초롱이 함께한 타미 힐피거 데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3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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