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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와 재경이 '첫 방' 인증샷을 공개했다.
나란히 하얀색 셔츠를 입은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로 깜찍함을 더했다.
이어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청순미를 뽐내고 있는 두 사람 가운데 데뷔 후 첫 금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고우리에 시선이 쏠렸다. 그의 금발 변신은 미모를 한 층 더 빛나게 했다.
한편 레인보우는 15일 정오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의 음원을 발표하며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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