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여자친구에게 2년차 징크스 일명 소포모어 징스크는 없었다.
앞서 여자친구는 2월 첫째주 SBS MTV '더쇼', MBC 뮤직 '쇼! 챔피언',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1위를 휩쓸며 2016년 첫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에 오른데 이어 2월 둘째주에는 KBS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올해 첫 지상파 음악방송 연속 1위를 달성한 걸그룹이라는 새로운 기록도 세웠다.
이처럼 2015년 1월 가요계에 데뷔한 여자친구는 대세를 넘어 국민 걸그룹으로 승승장구 중이며, 소포모어 징크스를 완벽히 깼다.
'시간을 달려서'는 파워풀한 비트 위에 한 번 들으면 각인되는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노래로,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을 잇는 학교시리즈 3부작을 완성시키며 3연속 흥행에 대성공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