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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추적60분이 축구선수 윤기원의 사망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경찰은 그의 죽음을 단순 자살로 내사 종결했다. 하지만 경찰의 결론과는 달리 윤기원의 지인들은 자살이 아닌 타살로 보고 있다.
당시 축구계는 희대의 스캔들로 떠들썩했고, 국가대표부터 후보 선수까지 총 58명의 선수가 영구제명 되는 등 관련 인물들이 처벌을 받았다.
제보자 남성은 "승부조작 배후에 조직폭력배가 있었고, 당시 윤기원 선수도 이들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절대 단순 자살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에 추적60분은 윤기원 선수가 사라진 당일, 조폭들에게 끌려가는 윤 선수를 봤다는 목격자가 있고, 그 목격자는 A선수라는 내용의 녹취록을 입수한다.
윤기원 선수의 부모님 역시 자살을 인정하지 않는다. 아들이 사망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사망 신고를 하지 않고 있다. 윤 선수의 부모님은 죽음에 의혹이 너무 많고, 경찰의 수사 보고서가 허점이 많다고 주장한다.
제작진은 '윤 선수 죽음에 승부조작의 검은 세력들이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누군가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재수사가 필요한 것은 아닌가'라고 방송을 통해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