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꽃미남' 로커 정준영이 데뷔 전 힘들었던 기억을 끄집어냈다.
이어 정준영은 "방송, 인터넷 쇼핑몰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택배분류, 패스트푸드, 커피숍, 공장 알바까지 안 해본 게 없다"라며 잘 알려지지 않은 사연들을 털어놔 현장에 있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친구 삼촌이 건물 짓는 일을 도와달라고 해서 3주 동안 열심히 일했는데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며 안타까운 경험담을 고백하기도 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