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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미연이 유아인의 이상형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이미연은 "유아인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는데 사실 그냥 튀어보이려고 한 말이라고 했다. 실제로는 내가 이상형이 아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좋아해줘'를 통해 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이미연은 악명 높은 스타작가 조경아로 분해 안하무인 한류스타 노진우(유아인)와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며 로맨스를 펼친다. 이미연 외에도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등이 출연하며 지난 17일 개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