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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남궁민의 도주를 한진희가 막아섰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남규만의 동생 남여경(정혜성)은 이인아(박민영)에게 "우리 오빠 중국으로 밀항하려는 것 같다. 여권을 분명히 봤다"라며 제보했다.
이에 이인아는 일호그룹의 전용 헬기가 출발한다는 소식을 접했고, 서진우(유승호)가 이를 막아 섰다.
또한 홍무석 역시 "밀항에 성공했어도 해외 인터폴로 붙잡혔을 것이다. 최선을 다해 제판 이기겠다"고 타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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