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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제주소년 오연준의 무대에 박보영과 윤미래가 눈물을 쏟았다.
오연준 군의 무대에 관객들과 선생님들은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박보영은 "나 눈물날 것 같아"라며 눈물을 보였고 윤미래 또한 "아이가 날 울렸어"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오연준 군은 성대결절이 고민이라며 "치료는 안 받고 있고 의사 선생님이 최고의 방법이 목을 쉬게 하는 거라고 해서 연습을 많이 안 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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