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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윤현호 극본, 이창민 연출)이 마지막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퇴장했다.
수목극 1위를 차지하던 '리멤버'는 마지막까지 왕좌의 자리를 사수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20회는 20.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세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같은 날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은 5.0%,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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