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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마블의 19금 히어러 '데드풀'이 한국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데드풀'은 45만 542명의관객을 동원해 박스 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은 132만2053명을 기록했다.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마블 히어로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외에도 '좋아해줘'가 13만 3명, '주토피아'가 12만8426명, '동주'가 6만 8675명으로 뒤를 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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