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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 출신 신고은이 '복면가왕'으로 받은 관심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언젠가는 내 노력이 배신하지 않을 거라는걸 믿었고 , 떳떳하게 내가하는 일에 부끄럽지않도록 남들보다 몇배는 더 느리지만 꾸준히 쉬지않고 일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맘 변치않고 어디서든 최선을 다할게요. 오늘 너무 행복해서 볼링도 행복하게 쳤더니 최고점수 나왔네요 정말 행복한날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백투더퓨처 님!! 누구신진 알수 없으나 좋은 노래 함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함께 무대를 꾸민 '백투더퓨처'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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