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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의 긴 연습생활을 끝으로 KDH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다시 한 번 KBS '가요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진해성은 22일 밤 10시에 KBS1에서 방송되는 '가요무대' 1455회에 출연해 남인수의 '인생극장'을 열창한다.
본격적인 활동 이전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온 진해성은 올 상반기 앨범활동을 목표로 신곡을 준비 중이다.
한편 이 날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문희옥, 금잔디, 송대관, 설운도, 김광남, 김수찬, 박혜신, 문연주, 신유 등이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