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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영화감독 이병헌이 장위안의 연기에 극찬했다.
또한 이병헌 감독은 특유의 차도남 매력을 선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남들이 좋다는 주류문화는 그냥 싫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중국 대표 장위안은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싫어하다보면 대인관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밖에도 '주류와 비주류'에 대한 G11의 속 시원한 이야기는 오늘(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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