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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재윤이 상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참몸' '트루 바디'라는 애칭을 가진 이재윤의 탄탄한 바디는 이번 화보에서도 숨겨지지 않았는데, 특히 셔츠와 재킷 사이로 보이는 완벽한 복근은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재윤은 "주짓수를 시작한지 5년 정도 됐다. 운동을 하다보면 승부욕에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게 될 때도 종종 있는데, 이 운동을 하고나서 냉정하게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재윤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스타일 매거진 '슈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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