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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장도연과 박나래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장도연은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고, 함께 초콜릿을 만들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낸 것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좋은 취지의 나눔활동이 있다면 언제든지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박나래는 "어린 친구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동심을 일깨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면서 "오늘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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