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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태민이 "가끔 담이 온다"고 털어놨다.
이에 태민은 "무대를 오랫동안 소화하는데, 사전 운동 같은 것 들을 안하다 보니까 몸이 굳는 것 같다"며 "그래서 잦은 부상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태민은 "담이라는 걸 진짜 몰랐는데, 담이 오면서 느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DJ 정찬우는 "그럼 우리는 죽어야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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