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민석, "송중기 형과 반년된 사진"…김민석 누구?

최종수정 2016-02-25 17:28

태양의 후예 김민석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예배우 김민석이 반년 만에 송중기와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대놓고 7개월간 저를 잘 챙겨주신 중기형과 반년된 사진.이발하기 전 시진이형과의 기념컷 보다가.추억에 잠겨 본방 시청 중 몇 컷을 놓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2 '태양의 후예' 촬영 중 얼굴에 피투성이 분장을 한 김민석이 송중기와 다정하게 어깨동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김민석은 소매치기 김기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석은 극중 송혜교와 송중기의 만남을 연결해준 중요한 다리가 됐다.

오토바이 사고로 병원에 실려 온 김기범(김민석)은 자신을 도와준 서대영(진구)의 휴대폰을 훔쳤고, 김기범의 주치의 였던 강모연(송혜교)는 서대영의 휴대폰을 찾으러 온 유시진(송중기)과 만나게 된 것.

또한 과거 태권도 선수였던 김기범이 양아치 패거리들에게 맞고 있는 것을 서대영이 구해주고 병원비를 치뤘다. 김기범은 서대영에게 "어떻게 하면 (양아치 소굴에서) 나올 수 있냐"고 물었고, 서대영은 "절대 찾아올 수 없는 곳으로 도망쳤다"고 답했다. 이에 김기범은 양아치형들과 어울렸던 과거를 청산하고 서대영을 따라 입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김민석은 엠넷 '슈퍼스타K3'로 데뷔했으며, MBC 에브리원 '상상고양이', '후아유학교2015'등에 출연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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