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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22번째 인터넷 생방송에 가희와 배윤정, 유민주가 새로 합류해 김구라, 빽가, 데프콘과 시청률 경쟁을 벌인다.
가수 가희와 안무가 배윤정은 인기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 트레이너이자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자신들의 특기를 살려 혹독한 댄스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인터넷 생방송은 28일 오후 다음 팟TV를 통해 방송되며, TV 본방송은 3월 5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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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상욱 기자 wook@spo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