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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동상이몽' 이수민이 비교를 받아 상처받았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미용사인 어머니는 미용사인 형과 자신을 비교하며 소질이 없다고 말을 하며 상처를 줬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수민은 "비교는 안 좋다. 내가 비교를 당해보니까 안다. 보니(신동우) 오빠보다 진행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 때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상이몽'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일반인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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