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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무한도전' 박명수가 새로운 별명 '맥가이(가위)버'를 얻었다.
대화 도중 '24시간 방송을 전부 무한도전으로 채우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하하는 유재석에게 "어차피 금사월도 찍었고, 형이 다하면 된다"고 유재석을 치켜세웠다.
'맥가이(가위)버' 박명수 활약은 상황극에서도 빛났다.
"날 것 그대로의 생각 잘 들었다. 하지만 여러분들 얘기는 다 쓰레기다"라는 유재석의 외침과 동시에 상황극이 시작됐다.
다들 상황극에 몰입한 사이, 박명수는 "누가 못해서 안 해!?"라며 책상을 뒤엎는 행동으로 맥을 끊었다. 멤버들은 "상황극 지금 진짜 재밌었는데"라며 박명수를 응징했다.
박명수는 "이 콘셉트로 당분간 나가야겠다"며 "내 차키 못 봤어요~?"라는 말을 되풀이 했다. 하지만 이것조차도 맥가이버가 아닌 가제트 흉내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