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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가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대박이는 테니스공이 가득한 카트에 앉아 있는 모습.
이어 대박이는 자신의 손보다 큰 테니스공을 한 손에 든 채 물끄러미 카메라를 응시, 귀요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대박이는 둘째 누나인 재아와 테니스 그물을 사이에 둔 채 뽀뽀를 하며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운동 중인 재아 누나를 응원에 나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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