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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베이징(중국)=고재완 기자] "새로운 배트모빌, 정말 멋있더라."
이어 그는 "소음이 굉장히 커서 귀마개를 해야 운전을 할 수 있을 정도다"라며 "직접 보고 타고 운전을 하게 되면 내가 진짜 배트맨이 된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또 애플렉은 "아들이 세트장에 놀러왔다가 배트모빌을 보고 너무 좋아해서 나까지 매우 기뻤다"며 "배트맨이 배트모빌을 운전하는 장면이 내가 이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다. 가장 멋진 배트맨을 보여준다"고 전하기도 했다.
베이징(중국)=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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