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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안재홍이 '치타여사' 라미란의 문자를 공개했다.
안재홍은 "미란 엄마를 위해서라도 꼭 치타 사진을 찍어오자"고 말했다. 이어 안재홍은 라미란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라미란의 답문이 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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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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