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의 증가는 경제성장과 맞물려 있다. 경제적 여유는 더 많은 소비를 하고, 더 많은 생산을 하게 된다. 필연적으로 환경 문제를 야기한다. 지나치게 증가한 생산과 소비는 지구의 오염과 함께 자원 고갈로도 이어질 수 있다. 경제발전이 자칫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최악의 국면이 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더 나은 삶은 지속성장을 통해 실현된다. 따라서 지속가능한 발전 측면에서 어떠한 생산과 소비패턴을 정립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하다.
기업 현장에서 생산과 마케팅에 참여하는 박재흠 정성우 김대봉 등 세 명이 환경과 지속가능 성장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사회가 직시해야 할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도 제시한다. 자원순환사회에 대한 개념, 경제학적 접근, 관련법의 제정, 현실 속 비즈니스까지 광범위한 내용과 그에 따른 시사점을 정리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