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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고은이 영화 '글로리데이'를 응원했다.
한편 류준열과 수호, 지수, 김희찬이 열연한 영화 '글로리데이'는 빛나는 스무 살 네 청춘의 운명을 송두리째 뒤흔든 하룻밤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또한 김고은과 윤여정, 류준열, 민호가 출연하는 영화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휴먼극으로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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