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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유아인이 휴식 계획에 대해 "친구들과 신나게 술도 먹고 여행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아인은 '육룡이 나르샤'를 끝낸 후 휴식 계획에 대해 "일단 친구들과 신나게 술을 마실 것"이라며 "휴식을 취하는 동안 제주도 여행을 가보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유아인을 비롯해 천호진, 김명민,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 등이 가세했고 '뿌리깊은 나무'의 김영현·박상연 작가, 신경수 PD가 의기투합한 웰메이드 팩션 사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