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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예능 '꽃보다 청춘'의 박보검이 '진짜 청춘'을 보여주며 여행을 마쳤다.
이후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래프팅도, 번지도, 여행도 조금은 두려웠지만 하고 나니 뿌듯하고 행복하다."며 "후회 없이 사는 것이 청춘."이라는 청춘에 대한 짧은 감상을 남겼다.
'꽃보다 청춘' 여행 동안 박보검은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에 용기 내어 도전하고, 매순간을 즐기며 '진짜 청춘', '빛나는 청춘'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