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폭포 마주한 ‘꽃청춘’…안재홍 “충격 받았다”

기사입력 2016-03-26 11:49


'꽃보다청춘' 빅토리아 폭포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쌍문동 4형제가 빅토리아 폭포와 마주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이 빅토리아 폭포를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네 사람은 눈 앞에 펼쳐진 장관에 환호성을 지르며, 저마다 폭포를 본 소감을 전했다.

안재홍은 "눈물 날 것 같다. 충격 받았다. 빅토리아 폭포에 압도당한 느낌이다"며 "부모님 생각이 가장 많이 났다.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폭포 한 번 보니까 그동안 힘들었던 게 눈 녹듯 사라졌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해냈다는 성취감, 폭포에 대한 경이로움이 섞여서 알 수 없는 감정이 만들어졌다"고 당시 감정을 설명했다.

고경표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해왔던 고민들이 너무나도 초라해 졌다. 한국에 가서도 지금 느꼈던 것들을 오랜 시간 마음에서 은은하게 빛났으면 좋겠다"고 다짐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