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차오루, '무좀'도 극복한 감동 내조

기사입력 2016-03-26 18:05


우리결혼했어요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차오루가 '무좀'에 걸린 조세호를 위한 감동의 내조를 보였다.

26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차오루가 남편 조세호와 함께 무좀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차오루는 앞서 조세호가 무좀에 걸린 사실을 안 뒤 "같이 한 번 병원에 가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조세호는 "오빠가 그런 얘기 하기가 부끄러워. 오빠가 스스로 고치면 안 될까"라고 민망해 했다.

하지만 차오루는 굴하지 않고 "오빠 건강 계속 신경 쓰여요. 병원 가면 무슨 과 가야 돼요?"라고 물으며 조세호의 손을 잡고 "오빠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결국 차오루의 응원덕에 조세호는 병원을 찾았다. 차오루는 민망해 하는 조세호를 위로하며 계속 손을 잡았다.

"약을 잘 바르고 관리하면 낳는다"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에 차오루는 "약 잘 바르도록 잔소리 할거다. 잘 관리하며 낳을 수 있는 병을 왜 아직까지 가지고 있었는지 화가난다"면서, "면역력 높일 수 있는 음식도 해줄거다"라는 마음을 밝혔다.

조세호 역시 "친구 남창희가 가자고 했으면 절대 안갔을거다"라며, "아내가 감싸안아 주니까 민망하고 부끄럽다"면서도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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