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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연복 셰프가 성형 시술을 고백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외모 관리 안한다"며 금시초문이라는 듯 어리둥절 했다.
이어 방송 녹화 전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김성주는 눈밑살 제거를 위해 성형외과를 찾았다고 고백하며, "무서워서 도망쳤다"고 이야기했다.
이연복 셰프의 시술이야기에 모두가 깜짝 놀라하자, 이연복 셰프는 "15년 전 이야기다"라며, "부작용이 있다. 눈아래 눈썹이 안난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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