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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돈스파이크가 정준하와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그가 준비한 생일 축하곡은 느린 템포의 음악. 제작진은 생일 노래가 구슬프다고 말하자 "이제 50인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하는 생일 케익을 들고 자신을 기다리는 돈스파이크의 모습을 본 후 민망한 듯 "생일이 하루 지났다"며 황급히 촛불을 껐다.
정준하의 생일 축하를 위해 집 앞까지 찾아가는 정성을 보인 돈스파이크의 모습은 31일 9시 iHQ K STAR 식신로드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