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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지승현이 송중기가 수트핏을 선보였다.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두 사람은 꽃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가운데 완벽 수트 미남 자태로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태양의 후예' 14회는 오늘(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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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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