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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N 금토드라마 '기억' (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에서 이성민과 장광이 아버지와 아들이 아닌 변호사와 용의자로 마주하게 될 것을 예고했다.
드라마 '기억'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을 통해 에이스 변호사 태석의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사건에는 태석의 과거와도 연결고리가 있는 만큼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회 방송에서는 태석이 신회장(이정길 분)과 찬무(전노민 분)에게서 영진(이기우 분)의 이혼 문제를 담당해달라는 제안을 받고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방송을 향한 구미를 자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