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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마리텔' 이경규가 1시간여의 고생 끝에 마침내 말 위에 올라탔다.
마침내 전반전 종료 10분여전 이경규는 말에 올라탔다. 이경규는 차근차근 평보로 걸으며 말에 탄 기쁨을 만끽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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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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