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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바이브(윤민수 류재현)의 컴백 소식에 신동엽 등 스타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외에도 김종민, 이기찬, 전현무, 사유리 등이 홍보 지원사격에 나서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킴과 동시에 남다른 홍보 라인업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바이브 7집 음원 1위', '바이브 7집 100만 장 돌파'라고 쓰인 판넬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마마무, 이예준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엄지척 포즈를 취한 업텐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이브를 향한 후배 가수들의 열띤 응원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류재현은 SM '스테이션'을 통해 엑소 첸, 헤이즈의 콜라보 음원 '썸타'를 작사, 작곡하며 프로듀서로도 활동을 병행해 눈길을 끌었고, '썸타'는 발매 직후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윤민수 오는 16일 '윤민수 & 린 콜라보레이션 콘서트'와 30일 '2016 VOICE TO VOICE(보이스 투 보이스) 윤민수, 김태우' 콘서트 준비를 비롯한 앨범 준비를 병행 중이다. 바이브 정규 7집은 오는 21일 0시 발매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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