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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고예림, 김혜진 등 '꽃미녀' 배구스타들이 '우리동네예체능'에 총출동한다.
이들은 대한민국 남녀 프로선수 최초로 1만 디그의 신기록을 세운 '리베로' 김해란의 주도하에 수비력 강화 훈련에 몰두했다. 수비 훈련 후 펼쳐질 '우리동네 배구단' 디그왕 뽑기도 관심을 끈다. 조직력 강화를 위해 '우리동네 배구단' 8명과 여자프로선수 4명이 8대4 스페셜 경기도 치른다.
꽃미녀 배구 스타들과 함께하는 특훈 제1탄은 12일 밤 11시 10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공개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