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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장근석은 "뱀 껍질을 입으로 까고, 진흙탕에 구르고 하느라 4월을 숨가쁘게 달려왔다. 그러나 아무리 바쁘더라도 4월 13일에는 꼭 투표에 참여할 것"이라며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투표가 대박을 만드다는 생각으로 꼭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시기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 대한 시청자의 폭발적 성원에 무한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근석은 드라마 '대박'에서 살아서는 안 될 왕의 아들 백대길 역으로 투전 하나로 조선 팔도를 제패한 '투전의 신'으로 출연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