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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의성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자동차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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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의성은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복직을 위해 2015년 1월 15일,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이창근, 김정욱 씨의 굴뚝 농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작보내기운동을 기획하고 '이창근, 김정욱이 만드는 티볼리를 타고 싶어요'라는 손팻말을 들고 굴뚝 농성을 지지하는 '1월 11일 굴뚝데이' 캠페인 등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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