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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신동엽의 전매특허 19금 토크가 또 한번 빛을 발했다.
신동엽은 "만약에 윤정수 씨가 (본인 사진으로 언론사에) 돈을 요구하고 싶다면 김숙 씨와 사전인 공간에서 있는 사진을 보내면 된다"고 조언했다. 김태현은 신동엽을 거들며 "반신욕 하고 있는 사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한술 더 떠 "일본에 밀월여행가서 반신욕하고 있는 사진을 찍는 거죠"라며 신나서 얘기를 이어가다 "근데 김태현 씨 때문에 나까지 말려드는 거 같다"며 급하게 토크를 마무리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