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tvN '내 방의 품격'을 통해 녹슬지 않은 진행 감각을 보여줬다.
출연진들의 활약에 힘입어 '내 방의 품격'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내 방의 품격'은 방송 9회 만에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고,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아 시즌제로 전환하며 첫 시즌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방송에 등장한 인테리어 정보는 온라인에서 화제되며 '집방' 트렌드를 이끌었다.
한편, 노홍철은 5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