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박해진, 대세 한류스타답게 팬미팅을 장식한 화려한 화환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
박해진과 인연이 있는 PD들의 화환 또한 눈에 띈다. SBS '닥터 이방인'에 이어 중국드라마 '남인방2'까지 함께 호흡을 맞춘 진혁 PD는 물론, KBS2'태양의 후예' 김원석PD와 SBS '상속자들'의 강신효PD 또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해진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은 총 4500여석 규모로 진행된다. 총 2억원 비용 전액을 박해진과 회사가 함께 부담하는 무료 팬미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박해진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연출자로 분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 영상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와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