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듀오’ 태양, 리듬깡패 선택 “‘눈,코,입’ 어울려”

기사입력 2016-04-24 17:50



그룹 빅뱅의 태양이'대전 리듬깡패'를 '판타스틱 듀오'로 선정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인도네시아 베베' 주리아, '은행원 빅뱅' 김차장-송대리, '대전 리듬깡패' 이서진이 빅뱅의 노래 '루저'로 후보 대결을 펼쳤다.

이날 태양은 '은행원 빅뱅'을 첫 탈락자로 불을 껐다.

태양은 "남자보다는 여자와의 듀엣이 어울릴 것 같았다. 제가 꼭 적금을 들러 가겠습니다"고 탈락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대전 리듬 깡패'를 '판타스틱 듀오'로 선택했다.

그는 "두 분 모두 실력이 대단했다. 경연 생각을 하니 '인도네시아 베베'보다 '리듬 깡패'가 조금 더 괜찮을 것 같았다"며 "정말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 MC 전현무가 "'은행원 빅뱅'에게는 아쉽다는 말 안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판타스틱 듀오'로 선택된 '대전 리듬 깡패'는 "2라운드 열심히 준비해서 우승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태양과 대전 리듬 깡패는 파이널 경연곡으로 '눈,코,입'을 부른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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