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가 정형돈 아내 한유라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개코의 아내 김수미 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림이 엄마 아빠, 쌍둥이 엄마 아빠, 태남매 엄마 아빠, 남자 셋 여자 셋이서 너무 재밌었어. 이사 가도 자주 만나자.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형돈-한유라는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현재 정형돈은 건강상의 이유로 연예계를 잠시 떠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