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일상 속 돋보이는 '여신 미모'

기사입력 2016-04-25 21:51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정유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작품 다 너무 사랑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국수의 신'은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담은 드라마다. 천정면, 조재현, 정유미, 이상엽, 공승연, 김재영, 최종원, 이일화, 서이숙, 조희봉, 김병기, 엄효섭 등이 가세했고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채승대 작가가 극본을, '별난 며느리'의 김종연·'파랑새의 집'의 임세준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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