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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황신혜-모델 이진이 모녀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8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6개월 참 행복했습니다. 조심스러운 출발였지만 많은 사랑과 격속에 힘이나는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라며, "저희 모녀와 함께 울고웃고 공감해주시는 많은 분들 다 감사합니다. 다른 좋은곳에서 만나뵙기를.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해 친구 같은 모녀의 정석을 보여왔다. 6개월 만에 하차를 결정한 모녀의 마지막 방송이 이날 방송된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황신혜-이진이 모녀의 미공개 방영분과 함께 조혜련이 준비한 황신혜 삼대모녀의 특별 선물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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