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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 육성재가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특히 조이가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농구를 잘 했는데 나한테 다가와서 농구를 알려줬다"며 당시의 이야기를 꺼내자, 육성재는 "순정만화 빙의 했냐"라며 놀려댔지만 이내 표정이 굳어졌다.
육성재는 조이가 과거 짝사랑남과 놀이기구를 탄 것에 대해 언급하자 "무슨 의도로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며 귀여운 '삐침 모드'를 발동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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