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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강수지와 김완선이 말다툼 몰카로 모두를 속인다.
평소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던 강수지와 김완선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에 남자 청춘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촬영 당일(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강수지와 김완선이 계획한 몰래카메라였다.
지난 '구례 편'에서 '깜짝 등장 몰카'로 환상의 호흡을 보였던 강수지와 김완선은 두 번째 몰래카메라도 성공할 수 있을지 모두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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