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에릭남 "화장품·어학 등 광고 찍었다" 대세남 맞네

기사입력 2016-05-03 14:3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가수 에릭남이 '대세남'임을 인증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히어링의 왕' 코너에는 가수 에릭남이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는 "대세라서 그런지 광고를 많이 찍는다. 커피 광고가 로망이라고 했는데 찍느냐?"고 물었다.

이에 에릭남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감사하다"면서 "현재는 스피커 광고, 어학 특히 영어 광고, 화장품 등 몇 가지 찍었다"고 밝히며 '대세남'임을 인증했다. 또 그는 "6월은 스케줄 중 2~3일만 한국에 있다. 다 촬영 있고 행사 있고 공연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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